이동 삭제 역사 ACL 마이클 조던/생애 (r2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구단주 마이클 조던 == 이후 [[워싱턴 위저즈]]의 구단주로 복귀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이 과정에서 좀 안 좋은 뒷소문이 있는데, 어느 종목이건 사실 현역 선수가 해당 리그의 구단 지분을 매입하는 행위는 악용될 소지가 너무 많으므로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즉 원래 [[워싱턴 위저즈]]의 주식을 매입한 주주였던 조던은 선수 복귀가 불가능했지만, 선수로 복귀하기 위해 주식을 당시 [[워싱턴 위저즈]] 이사회에 임시로 양도하고 선수 활동 종료 후 주식을 돌려받는 조건으로 주식 양도 후 선수 복귀를 했는데, 이게 어쨌든 편법이라 구두계약으로밖에 할 수 없다 보니 [[워싱턴 위저즈]]에서 2시즌 뛰고 나서 다시 구단주로 복귀하려는 찰나 당시 대표이사였던 에이브 폴린 등이 구두합의를 깨고 조던의 복귀와 원 지분 양도를 거부한 뒤, 아예 조던을 해고해버린 것. [[http://espn.go.com/nba/news/story?id=1644389|관련 기사]] 법적으론 문제가 되지 않지만 구두로 합의한 걸 깼다는 점에서 도의적으로는 2015년 [[디안드레 조던]]의 이른바 'D통수 사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구두합의를 저버리고 [[유타 재즈]]와 계약하며 배신자 소리를 들었던 [[카를로스 부저]] 만큼이나 [[워싱턴 위저즈]] 구단이 양아치 짓거리를 했다고 할 수 있다. 까놓고 말해 조던은 애초에 2년동안이나 운동계를 완전히 떠난 훈련부족 상태에, 선수시절 마일리지 누적으로 이미 망가져서 물이 수시로 차는 무릎을 가지고 팀을 플레이오프에 올려놓고 미디어의 관심을 받겠다고 그 나이에 후배들 독려하면서 개고생을 했는데 구단 보드진들이 걸레 마지막 물 쥐어짜듯 조던을 짜내고 끝나고나서 뒤통수를 친 것. 게다가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조던은 완벽주의자인만큼 선수복귀를 회의적으로 봤으나 구단이 이를 종용했고, 그 목표는 팀의 가치 향상이었다고 한다... 그후 조던은 케이블 채널 BET 창업주 로버트 L. 존슨, 래퍼 [[Nelly]] 등과 함께 [[샬럿 밥캣츠]] 창단에 참여했다. 초기에는 소액주주였으나, 2010년에 존슨 대주주로부터 한국 돈으로 3120억 원에 이르는 값을 치러 사들이는 데 성공하며 구단주가 되었다. 간간히 선수들과 연습도 함께 하는 듯.[* 실제로 [[샬럿 밥캣츠]]의 훈련 영상이 떴는데 슈팅 게임에서 조던이 승리했다.] 다만 조던이 50세에 복귀하겠다고 나섰을 때, 거의 농구계가 발칵 뒤집어지면서 그가 복귀할 수 있느냐를 두고 '''진지하게 토론이 이뤄졌던''' 점을 생각하면, 이때 조던은 풀경기는 몰라도 짧은 연습경기에서는 현역 선수들에 뒤지지 않는 기량을 지녔다고 봐야 한다. ESPN의 전문가들인 스티븐 A 스미스와 스킵 베일리스는 이를 갖고 치열한 토론을 했는데, 조던빠 성향을 지닌 베일리스는 조던이 복귀하면 [[코비 브라이언트]] 같은 선수들을 위협하는 스타급 활약을 할 거라고 다소 오버스런 분석을 했고, 스미스는 나이가 나이니만큼 크게 활약하기는 힘들 거라고 주장했다. 중요한 건 두 사람 모두 만 50세였던 조던의 복귀가 가능하다고 인정하고, 이러한 전제하에서 얘기를 했다는 점. 사실 조던의 경우 만 40이 넘었을 때 [[NBA]]에서 전 경기 평균 37분을 뛸 정도로 몸상태가 비상식적으로 좋았다. [[시카고 불스]] 시절 조던이랑 비교하니까 늙었다, 느리다, 둔하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지 사실 [[워싱턴 위저즈]] 시절만 하더라도 웬만한 30대 슈퍼스타들급으로 잘 움직였다. 조던과 체격조건이 비슷하고 몸관리가 상당히 잘된 [[빈스 카터]]의 경우 만 40세가 된 2016-17 시즌에 평균 24.6분을 뛰면서 고작 평균 8점을 기록했다는 걸 생각하면 조던의 몸은 일반 상식으로 생각하면 안되는 수준(...)이란 걸 알 수 있다. (물론 [[빈스 카터|카터]]가 [[NBA]]에서 훨씬 오래 뛴 걸 감안하긴 해야 하지만) 또한 실제로 조던의 드래프트 동기인 케빈 윌리스 역시 만 45세를 목전에 앞둘 때까지 뛴 적이 있다. 조던이 [[칼 말론]] 정도를 제외하면 역대 어떤 선수와도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튼튼한 육체를 가진 점, 그가 당시 전성기급으로 감량을 했다는 점, 나이는 많지만 [[NBA]] 경기를 많이 뛰진 않아서 마일리지가 적게 쌓인 점을 생각하면 당시 50세이던 조던이 출장시간 관리를 철저히 받으면서 벤치 멤버로 뛰는 것이 전혀 무리한 주장은 아니다. 위에 언급된 ESPN의 토론 당시에도 극렬 조던 빠인 스킵의 주장은 말 그대로 스킵(...)하더라도, [[코비 브라이언트|코비]] 광팬이자 스킵과 철저히 대립하는 스미스 역시 조던이 뛸 수 있는 건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이고 어디까지나 "얼마나 잘할 건지"를 놓고 논했다. 실제로 현지 전문가들과 팬들 사이에서 이뤄진 토론의 주요 내용은 조던의 복귀가 가능하냐 마냐가 아니라, 일단 복귀는 가능하다고 대다수 인정하고 '''얼마나 잘할 건지''' 여부였다. 물론 현실적으로 보면 벤치 멤버급이 될게 유력하다. 기량을 떠나 50세라면 NBA풀타임 경기를 소화할 체력 자체가 될 수 없으며 (조던이 평생 한 적이 없는) 로드 매니지먼트도 필수일 것이다.[* 조던은 만 40세이던 마지막 시즌에 전경기/평균 37분을 뛸 정도로 로드 매니지먼트와는 백만광년쯤 떨어져있는 선수다.] 물론 50대가 그 정도 하는 것도 기적에 가깝지만, 황제의 마지막 기억으론 너무 추레하기(...) 때문에 이때 복귀는 팬들 사이에서도 그리 바라는 목소리가 높지 않았다. 50살 생일인 2013년 2월 17일을 전후로 이런저런 기사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현재 [[샬럿 호네츠|샬럿 밥캣츠]]의 유망주인 마이클 길크리스트를 상대로 1on1을 해서 승리를 거뒀다는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nba&ctg=news&mod=read&office_id=079&article_id=0002442883|기사]]가 떴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접대농구겠지만, 이 분은 아무래도 상식이 안 통하는지라... 또한 한국과 달리 미국은 자기보다 높은 사람이라고 접대하면서 농구하는 분위기가 아니다. 당장 미국의 교육부 장관 Arne Duncan만 하더라도 무려 장관인데도 [[NBA]] 올스타 번외경기 격인 Celebrity Game(연예인 등 유명인사들이 하는 경기)에 몇번이나 출전하면서 개그맨, 가수들과 동등하게 부대끼면서 농구를 했다. 여담이지만 던컨은 그냥 농구 좋아하는 고위 공무원이 아니라 '''실제로 젊은 시절에 호주에서 4년간 프로선수로 뛴 적이 있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학생선수들도 학점을 따고 제대로 수업을 들어야 한다. 참고로 던컨은 스포츠 특기생 제도가 없는 하버드 출신) 64년생으로 다른 연예인들보다 훨씬 많은 나이였지만, 잠깐이나마 프로 물을 먹은 분답게 오히려 젊은이들을 능가하는 체력과 압도적인 기술을 보여주신다. 여담이지만 던컨의 경기를 보면 자기가 돋보이는 것보다 패스를 주로 하면서 다른 선수들을 살려주는 플레이를 하는데 2014년에는 맘먹고 나오셨는지 20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라는 엄청난 기록을 내면서 (20점은 Celebrity Game 사상 최고 득점. 참고로 이때 최종 스코어는 60:56) MVP에 선정됐다. 우리나라에서 장관급 공무원이 올스타전에서 뛰는 걸 상상할 수 있겠는가? 한국의 상식으로 바라보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읽어보면 짐작하겠지만 조던이 어떤 성깔의 인물인데 감히 까마득한 애송이가 자기를 봐주면서 하는 걸 용납하겠는가? 위의 훈련 영상을 보면 짐작하겠지만 아무리 50세라고 해도 봐주면서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고, 만약 대놓고 봐주면서 했다면 박살이 났을 것이다. 참고로 마이클 길크리스트는 그냥 듣보잡 수준 플레이어가 아니라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꼽힌 대형 유망주이다. 샬럿 밥캣츠의 차세대를 책임지는 선수. 이 때문에 팬들은 설령 조던이 이겼으면 이긴대로 빡쳤을 거라고(...). 사실 1 대 1농구는 체력 소모가 3 대 3이나 풀코트 농구에 비해 훨씬 적기 때문에 늙은 조던이라도 이기는 게 가능하다. 이때 조던은 260파운드에 달하던 체중을 현역 시절에 가깝게 줄인 상태라 몸 상태가 매우 좋았다. 또 5점 내기 같은 짧은 경기에서는 얼마든지 이변이 가능하다. 농구는 공격자가 절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슛하나 놓치고 "어? 어?"하는 사이 5점 정도 먹을 수 있다. 실제로 조던이 은퇴 후 주최한 농구 캠프에서 조던과 나이가 비슷한 일반인이 무리한 페이더웨이를 연속으로 성공시켜 3점 내기 1 대 1에서 조던을 이긴 적이 있다. 하물며 한때 역대 최고 수준의 기술을 자랑했던 조던이야... 조던을 상대한다는 긴장감, 약간의 운이 따르면 충분히 있을 법한 얘기다. 조던의 개인 트레이너 역시 지금 당장 복귀해도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320&g_serial=725416&rrf=nv|"평균 20득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구단주로 팀을 운영하면서 [[켐바 워커]] 정도를 제외하면 드래프트에서 계속 실패하며, 바클리에게는 운영이 엉망이라고 까이고 이래저래 선수 때보다도 많은 굴욕을 겪고 있다. 승부욕이 장난 아닌 사람인지라 은퇴 후 나오는 칼럼에서는 호네츠의 부진에 고통받는 모습도 나온다. 2020 드래프트에서 [[라멜로 볼]]을 뽑으면서 드디어 드래프트 잔혹사를 탈피. 공격에 모든 것을 올인하는 재밌는 팀을 구성해나가고 있다. 엄청난 유명인이다보니 현역 선수들이 코트 위에서 조던을 도발하는 퍼포먼스도 가끔 하는 편이다. 2022년 12월에 샬럿 소속 선수였던 스티븐 잭슨이 밝힌 바에 따르면, 2010년 당시 구단주 조던이 연습경기에서 후보들 팀에 합류해 주전들을 꺾어버린 적이 있다고 한다. 당시 팀이 패배하고나서 조던이 팀을 다그치자 리더인 잭슨이 받아쳤는데, 다음날 연습경기에 합류해 저렇게 했다고...심지어 나가는 길에 마무리로 덩크까지 했다고 한다. 당시 그의 나이는 47세. 잭슨은 이걸 보고 "저래서 GOAT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참고로 잭슨은 구단주와 소속 선수란 것 외에 조던과 인연이 전혀 없었던 선수고, 2022년엔 은퇴한지 오래인데다 호네츠 구단과도 상관없어서 조던을 립서비스로 띄워줄 이유도 하나도 없다.[* 잭슨에 대해 좀 더 첨언하면, 젊은 시절부터 훌륭한 롤플레이어급 기량과 더불어 깡다구와 성깔로 유명한 선수다. 05년 팰리스 오브 오번 힐즈 폭력사태 당시 론 아테스트 다음으로 팬에게 주먹을 휘두른게 바로 잭슨이며, 이후 라커룸에 가면서 당당하게 "We ride together! (우린 함께 간다!)"라고 카메라에 외칠 정도. 즉 2010년 당시 베테랑이자 리더인 잭슨이 조던에게 '접대농구'를 할 이유는 단 하나도 없다. 당장 위에서도 자신들을 갈구는 조던에게 지지 않고 받아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즉 40대 후반~50대 초반 당시 조던이 NBA급 기량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뒷받침해주는 신빙성 있는 근거들이 꽤 있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8.118.210.6)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